HatsuneMiku 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4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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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이 뭐라고 자기 기분 다 맞춰서 우리가 더 고생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나 싶기도 하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나 싶기도 하고..
프로젝트NH 의 댓글
프로젝트NH 188146 날짜 0
가족 중에 한 사람은 희생해야하는데 님이 고생하시는듯.. ㅠ 잘 버티시길
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47 날짜 0
으으..스트레스..
나는 그래도 젊으니까 괜찮은데 할머니가 걱정이야..
나는 그래도 젊으니까 괜찮은데 할머니가 걱정이야..
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88152 날짜 0
왜 미국 사촌을 그렇게 귀찮아 하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구나;
걔는 너희 가족 말고 돌봐줄 사람 없음?
아무리 한국말 서툴어도 20살 넘었는데 24시간 붙어서 책임져야 할 필요가 있나..?
걔 좀 혼자 놀으라 해..
걔는 너희 가족 말고 돌봐줄 사람 없음?
아무리 한국말 서툴어도 20살 넘었는데 24시간 붙어서 책임져야 할 필요가 있나..?
걔 좀 혼자 놀으라 해..
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53 날짜 0
혼자 놀러갈데는 다 갔다왔다고 잘 안나감..
그나마 친가로 보내면 몇일 쉬는데 친가는 재미없다고 잘 안가려해
그나마 친가로 보내면 몇일 쉬는데 친가는 재미없다고 잘 안가려해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88155 날짜 0
누나가 중요한 시기기도 하지만 받아 주는것도 적당히 받아줘야함. 나중에 공무원 되면 아주 왕처럼 굴수도 있음.
쥐어 살지말고 적당히 화도 내고해.
쥐어 살지말고 적당히 화도 내고해.
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60 날짜 0
공무원 되고나서도 그러면 그땐 진짜 싸움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