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8817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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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도 화내.. 얌전히 있으니 만만히 조는거 아니냐ㅋㅋ....
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7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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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족이고 한데 어떻게 화를내..
그냥 다시는 아빠집으로 안가는게 더 편해:.
괜히 하루 더 아빠집 있겠다고 했다가 지금 상황까지 된거니까..
그냥 다시는 아빠집으로 안가는게 더 편해:.
괜히 하루 더 아빠집 있겠다고 했다가 지금 상황까지 된거니까..
유모어게시판 의 댓글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8817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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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누나랑 아빠도 가족인데 너한테 화내고있는데? 왜 그네들은 너한테 화내도 되고 너는 안되냐..
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7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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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나한테 화내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더라고..
정작 그 감정을 받아내는건 난데..헤헤..
정작 그 감정을 받아내는건 난데..헤헤..
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7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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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 돋고 명치아프고 소화가 안되도 그게 자기들 때문인지 모를거야..
아빠집 하루 더 있겠다 한 것도 힘들어도 아빠 외롭고 힘들데서 하루라도 더 있어드릴려고 남은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그냥 집에 갈걸 그랬어..
아빠집 하루 더 있겠다 한 것도 힘들어도 아빠 외롭고 힘들데서 하루라도 더 있어드릴려고 남은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그냥 집에 갈걸 그랬어..
넵튠 의 댓글
넵튠 18818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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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셔가지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원 18819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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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소연 할 대라도 있으니 참 다행인듯..
아니었으면 진작에 화병으로 쓰러졌을거같네요..
아니었으면 진작에 화병으로 쓰러졌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