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전후로 야겜 전성시대가 펼쳐졌을때..

진짜 미연시 재밌게 했었는데...

어느 시점을 넘어가니까.. 스토리는 사라지고 개변태 뽕빨물만 남더라..

전통적으로 스토리 중시하던 업체들은 쪼그라 들거나 문닫고..

흑흑...

일년에 엔딩 50개씩 보던 시절도 있었는데...그 시절.. 그립읍니다.

디스켓가지고 친구끼리 공유하던 입장에서 굉장히 공감하지만
근데 요새 이런 소리 하면 100% 틀딱취급 받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틀딱 맞네

스토리를 중시하겠다면, 서양물  렌파이게임을 하는것이오.

난 고급컴같은건 평생 가져본적이 없어서 aaa겜 그런거모름

와일드 어쩔거임
아 닌텐도 후속기 나오면 그걸로 하면 되겠네

PC게임의 장점은 미친 자유도인거고.
단점은 그 자유도를 개발사도 가져간다는거지

ㄹㅇㅋㅋ
퍼포먼스 문제를 4년 지나서 차기작 발매때 패치하는 ㅆㅅㄲ가 있다? [v]
26년전 게임을 최신 하드웨어로 최대 퍼포먼스도 못나게 이식하는 ㅆㅅㄲ가 있다? [v]
진짜 QC 관련해선 머리통 띵해지지 않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