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봤는데, 벌어진 기록들에 대한 부분은 사실이 더 많고,
해석의 과정에는 여지가 좀 있네.

당시 전쟁사 공부해보면 저새끼가 병신짓 한것도 많지만
실제로는 급조된 부대라 통제불능인 부분도 만만찮았음.

참고로 유재흥과 유재흥 부친 모두 친일사전에 등재된 인물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