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학교 동창인 8명 그룹이 있음.. 근데 

2년전에 쪼개짐

삼중으로 찢어젓음

(단톡방 2개 / 2명 따로 떨어저나감) < A, B 그룹으로하겟음

떨어저나간 2명중에 1명은 뭐 파벌만들다가 <<< C 라고 부르겠음

또다른 한놈은

A그룹의 1명의 여자친구를 꼬시고 접근하고 노리다가 조낸 그냥 처맞고 연락 두절된놈임 << D 로 부르겟음

이둘은 거의 1달간격으로 떨어져나갓고 둘이서 같이 다니면서 2년을 보낸듯

그중 따로 떨어저나간 C랑 이번년도 1월쯤에 다시 연락됨

술마시자고해서 나갓는데  C, D둘이 있음

C는 그렇다치고

 D가 2년전 그때상황을 뭐... 이래저래 말하는거임

나중에 A의 그놈한테 은근슬쩍 술마시면서 .C,D 랑 만낫고.. 이런일이있었다.하니까

A의 당사자는 

"내가 당시 구)여친과의 카톡내용도 보고 본인한테 다들었다고 말이 안된다. D의말은 주작이다." 

그뒤로 D랑은 연락안함.. (근데 생일날 기프티콘 보내더라.; 이런거 보내지말라고햇음) 

A의 당사자는 이런 친구관계에 지쳐서 그냥 편한사람만 봄.

내 생일 2월 16일날엔 C,D 빼고 A그룹중 3명이랑 먹음 (A그룹총 6명중 시간되는 3명)

그리고

2일전에 C가 자기 생일날 보자고함.

분명D도 나올거라 예상

2년간 잊고지냇더니 C생일이 목요일인지 모르겟음<<암튼 이건 됫고

C는 D가 말한변명을 철썩같이 믿고있음. <<주작확실

난 A의 당사자의 말을 믿고 있고..

C한테 D에대한걸 말을 해주고 D의 실체를 까발라서 잘못된걸 알려줘야할까

아니면 그냥 C만 보는게 마음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