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든건 똑같죠, 특히 저 같은 기초수급자들은 얼마나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삶이 팍팍하더라도 자신의 삶을 바꿔줄 정치에 대해서 눈을 때면 안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 기득권층들이 국민들을 살기 어렵게 만들어 정치에 눈을 때게 만들게 하려고 했다는게 김기춘의 일기에서 나오지 않았습니까?

또, 자수성가도 정치와 관련되어있다고 봅니다. 국민을 개처럼 취급하는 사람들한텐 국민들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살기가 메우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국민을 진심으로 존중하면서 국민을 고귀한 인력으로 취급하는 사람한테는 국민들한텐 노력만 하면 살기 좋아지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길어서 안읽으신 분들께 요약해드리자면

제가 말하자는 하는것은 국민을 개같이 취급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은 노력을 해도 살기가 힘들어지고, 국민을 우리나라 헌법에 명시된 대로 대통령의 대변자라는 역할을 충분히 이수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이 노력을 하면 살기 좋아질 것이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