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출석일 : 1727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저녁에 비온다는데 좀 진짜 왔으면 좋겠다
펑펑 와라 좀..
한 100미리 정도 와도 된다.. 펑펑 좀 ...
비가와도 감질나게 위에 살짝 바르기만하고
에휴..
웅덩이 물도 이제 얼마 안남아서 채소밭에 물주기도 힘드네
수돗물로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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