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출석일 : 1727
해산물 수렵 헌팅 소설
주인공은 처음에 등대같은곳에서 시작됨
이상한 물고기같은걸 사람들이랑 잡는 행사 같은것 도중
부정행위 같은걸 저질러서 등대에서 떨어지는 벌을 받음
벌이라기보ㅓ단 다이빙 같은것이었는데 소설의 시작 그리고 이야기의 진행
등대에서 그냥 그대로 떨어진 사람들과 달리 멀찌기 등대벽을 차고 바다쪽으로 뜀
그덕분에 등대를 먹어 삼킨 이상한 괴생물체에게서 살아남을수 있었음
그리고 바다는 인간들에게 적대적으로 변함
바다생물을 잡을수록 능력이 올라감 하지만 원거리로 잡으면 능력을 얻기가 힘듬
혼자 오롯이 죽여야만 능력이 오르며 그걸 아는사람은 거의없음
사실 그 물고기 같은것들은 튜토리얼로 사람들에게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일종의 보너스 게임이었음
제대로 인지하지못한 인간들은 놀이로 생각하여 대부분의 각성을 이루지 못함
신의 도구로 나오는 인간의 탈을쓴 도우미가 있는데
물욕적임 3만원 6만원 등등
3만원은 아이로 간단한 예언을 강제적으로 하며 돈을 받지 못할경우 다음 거대화된 해산물들의 공격지점이 됨
주인공은 몇번이나 당해서 상황을 잘 알고있음
주인공은 동료가 있는데 대부분 어두운 과거임
잠께기 전에 만난 6만원은 아이와 같이왔는데 구체적인 예언을 강제로 해줌
그리고 돈을 더줄경우 약간의 보너스로 서 정보나 주인공의 설정을 볼수있는데
이미 운명대로 진행된 주인공과 파티원들의 운명을 알려줌 또한
새로 만나는 파티원의 운명을 조정할수 있음
아마 돈을 더주거나 상위 예언가를 만나면 기존 운명의 뒤틈이 가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