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게시판
출석일 : 1
세미와 시유를 올리지 않는것은 올릴게 없어서..
방학내내 듣던 계절 학기가 드뎌 끝남.
엄밀히 따지면 완전히 끝난건 아니고 한 3일 동안 더 강의 듣고 토론해야 하는 거 있는데
글케 중요한건 아니고, 기말 과제 제출은 이미 끝
시간에 좀 쫒겨서 미완성인 부분도 있는데 큰 문제는 없을듯함ㅎㅎ
있어도 어쩌겄음 이미 끝났는데...
솔직히 과목하나는 계속 점수가 잘나와서 걱정이 안되는데
나머지 하나는 원래 F 맞고 재수강 할려고 하다가, 필강이여서 중간고사 이후부터 찔끔찔끔 시작했는데
솔직히 C-만 나와서 통과만 해도 좋겠음;
근데 중간고사가 F라 좀 간당간당할듯;
아무튼 진짜 방학도 없고 휴일도 없는 것처럼 살다가
그래도 가을 학기 시작까지 2주 남아서 좋음
밀린 그림도 좀 그리고, 게임도 좀 하고 영화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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