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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유머 trpg)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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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5509 조회 287 조회 날짜 24-06-18 22:43
댓글 6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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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플레이 경험이 너무 좋다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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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94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35509 235515 190일 날짜

이야 GM이 잘했네.
탈선 안하고 저걸 이어가네.

난 TRPG 했을때 파티원이 갑자기 탈선하더니만
어이없게 클리어되서 벙찐 기억이 있음.

던전에서 갇힌 상태로 탐험 중, 물이 차오르는 위기 속에
'던전 안을 헤맬게 아니라 천장을 부셔가지고 탈출하면 안돼?'
발상 하나로 게임이 터짐.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5515 235516 194일 날짜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게임이 전투적으로던 스토리적으로건 어떻게 완전히 터져서 개판이 나도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다면 가치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지라 ㅋㅋㅋㅋ
판은 완전 터져가지고 혼파망인데 다들 낄낄거리면서 롤플레잉 즐겁게 하면 그게 또 최고란말이야 ㅋㅋㅋㅋ

추천 0

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235516 235518 190일 날짜

재밌긴 했었음.
기가막히게 캐릭터가 천장을 뚫을 능력이 있었고
GM의 마지막 발악으로 주사위를 굴렸지만 결국 뚫려버렸다는 재밌는 엔딩.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5518 235519 194일 날짜

오오 다이스갓의 가호 있으리!

추천 0

소우스 의 댓글

소우스 235509 235520 94일 날짜

모두를 납득할수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거니 아주 잘한것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5520 235521 194일 날짜

플레이어 대즐거움 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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