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914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2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6510 잡담
전체공개   추리소설 안스포 댓글2
비살문이토기 2947 0 02-04
218462 잡담 캣타워 2946 1 12-21
225684 잡담
전체공개   오늘 아점!! 댓글2
악마적인초콜릿 2946 0 01-27
220108 유머 악마적인초콜릿 2944 3 12-25
221412 잡담 캣타워 2942 1 12-30
226786 잡담
전체공개   @) 짤녀 섹시하면 자러감 댓글1
I요정I 2936 0 02-06
221351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935 1 12-30
220192 잡담
전체공개   메리 토기스마스으 댓글8
비살문이토기 2932 0 12-25
221413 잡담
전체공개   적금 만기 카톡옴. 댓글9
사막눈여우 2931 1 12-30
218350 잡담
전체공개   5만점... 5만점으로 댓글1
비살문이토기 2927 2 12-21
220712 잡담
전체공개   푸키먼이 돼버린😱 댓글3
비살문이토기 2926 2 12-27
227225 잡담
전체공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댓글4
비살문이토기 2925 0 02-10
220076 잡담
전체공개   와 나 ㅈ될뻔했었네 댓글2
캣타워 2919 1 12-25
221015 유머
전체공개   다시)미쿠보다심한새기 댓글3
비살문이토기 2917 1 12-28
222662 잡담 캣타워 2915 2 01-06
223510 잡담
전체공개   몸 상태가 감기삘이라서 댓글4
악마적인초콜릿 2905 0 01-11
227351 잡담 캣타워 2903 0 02-12
223458 잡담 캣타워 2899 2 01-11
220599 잡담
전체공개   가오리 댓글5
비살문이토기 2898 2 12-26
230801 잡담 캣타워 2892 1 03-21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