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의 댓글
루미 235843 235847 날짜
2
마땅히 갈 곳이 없다는 유저들의 맘도 이해가 가지.
사막눈여우 의 댓글의 댓글
사막눈여우 원 235843 235849 날짜
2
난 그렇게 해서 유랑하다 찾아낸 곳 중 하나가 여기임. 근데 나는 벙커정도면 됨. 여기는 나름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형이 아니어도
내 커뮤증을 충족시킬수있음.
근데, 많은사람들의 관심이 고픈 사람들은??? 고인모욕이 기본인 곳에 가는게 싫어서 그곳에서 관심받는걸 충족한 사람들은?
내 커뮤증을 충족시킬수있음.
근데, 많은사람들의 관심이 고픈 사람들은??? 고인모욕이 기본인 곳에 가는게 싫어서 그곳에서 관심받는걸 충족한 사람들은?
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235849 235852 날짜
2
노누, 패드립, 혐오 안 쓰는 커뮤라.
당장 생각나는 건…내가 알던 옛날 기준 웃대 정도 떠오르는데
여긴 요즘 어떠려나 싶네.
당장 생각나는 건…내가 알던 옛날 기준 웃대 정도 떠오르는데
여긴 요즘 어떠려나 싶네.
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235852 235855 날짜
2
웃대는 그나마 괜찮은 수준아님 ?
자주 보는 스트리머가 웃대출신이라... 방송으로 보긴 하는데..
자주 보는 스트리머가 웃대출신이라... 방송으로 보긴 하는데..
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235855 235856 날짜
2
나도 웃대는 나쁜 이미지가 없긴 함.
저번에 뭔 사고 터졌다는 말이 있긴 하던데
루리웹보단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번에 뭔 사고 터졌다는 말이 있긴 하던데
루리웹보단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