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12 조회 날짜 24-04-02 15:03 전체공개   잡담 옆구리 담와서 팔을 못움직이겠네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654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컵도 못들고 있슴 ... ㅋㅋㅋ

 

간만에 이러네;;;

 

아씨 유리몸 ㅋㅋㅋ

 

일요일날 일 좀 해보겠다고

 

폐자재 치운다고 혼자서 옮겼더니..  근육이 놀랐나 봄..

 

푹 쉬면 좀 낫겠지..

 

한쪽팔은 테니스 엘보우 한쪽팔은 담와서 븅싱 ㅋㅋ

 

밥하기 힘드니 한솥가서 도시락 사와야겠슴..

 

흐흑흐 

2
추천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1346 231348 날짜
0
아까 회사직원들끼리 1년에 병원 몇번가냐 얘기하다가 느낀건데 진짜 건강만한 재산이 없습니다...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1346 231349 날짜
0
ㅋㅋㅋㅋ
몸조리 잘하세요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2940 잡담 노래하는개 2309 0 01-08
223007 잡담 테디 2552 0 01-09
223079 잡담 캣타워 1979 1 01-09
223158 잡담 SPIT 1822 0 01-10
223281 잡담 SPIT 2445 3 01-10
223357 잡담 비살문이토기 1720 0 01-11
223443 잡담 캣타워 3253 0 01-11
223570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316 0 01-11
223665 잡담 SPIT 1867 1 01-12
223773 잡담 캣타워 2159 0 01-12
223840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1704 0 01-13
223898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1741 0 01-14
223969 잡담 SPIT 1971 0 01-14
224048 잡담
전체공개   내 소중한 주말이 어디갔지 댓글4
테디 1999 0 01-15
224106 잡담 노래하는개 1853 0 01-15
224201 잡담 캣타워 2182 0 01-15
224288 잡담 텐시쟝 1870 0 01-16
224359 잡담 텐시쟝 2223 2 01-16
224453 잡담 노래하는개 1759 0 01-17
224530 잡담
전체공개   업뎃 떡밥이다!! 댓글2
비살문이토기 2083 1 01-18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