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24090 224091 날짜
이 노래는 진짜...
카자마이로하 의 댓글
카자마이로하 224090 224107 날짜
이걸 스낵바에서 불렀다고자루카!?
SPIT
출석일 : 27
무한한 꿈 뒤 아무것도 없는 세상속에선 그래 소중한 마음도 지게될 것 같지만
일본 여행때 스넥바 노래방에서 바텐더 형님이 이거 불렀는데 애절하게 부른 이유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