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28 조회 날짜 23-12-31 15:50 전체공개   잡담 올해 해넘이는 집에서 혼자 보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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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00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열이나는지 두통이 살짝 있는데

 

일단 어머니 피셜 열은 안난다고 함.

 

체온계로도 정상...

 

근데 두통이 있다는건 이거 또 갑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

 

이력서 수정하면서 회사 공고뜬거 봐서 그런걸까?...

 

아니 이게 급 두통 올 정도로 스트레스라고?! 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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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막눈여우 의 댓글

사막눈여우 221578 221579 날짜
1
이력서 및 공고 확인하느라 정신력이 소모되었는가본데요.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1579 221588 날짜
0
종일 보면서 정리해보고 회사 리뷰보고 하니까 정신력 팍팍 깍이긴 하나봐요 ㅎㅎ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1578 221595 날짜
0
매일을 채용공고때문에 스트레스가 된지 근 2년이 되는 1인은 진짜 죽을 맛... 어떤 곳은 법을 말아먹듯 무시한다거사 산업재해 사례를 보고 혼절....
감단직이 감시및 비상대응만 하는 직종인데 말도 안되는걸 다 시킨다는 것들이 많단 것에 왜 청년층들이 기피하는지만 배우게 됨;;;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1595 221598 날짜
1
공고 확인하고 잡플래닛 보면 참...경영한다는놈들이 얼마나 나쁜놈들이 많은지 확인할 수 있지.
우리인생 화이팅~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221598 221601 날짜
0
법이랑 각 직무별로 마구잡이로 시키는게 아니란것만 인식해도 좋아질걸 모르는 것들이 잔뜩이라 그저 고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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