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22 조회 날짜 23-12-29 12:40 전체공개   잡담 벙커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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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27

첨엔 글리젠 너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도 조금 더 모였고 느긋한 리젠 자체도 익숙해져서 좋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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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테디 221181 221182 날짜 접속코드검색
걍 글 써놓고 한참 딴짓하다가 확인하는맛
0

테디 의 댓글

테디 221181 221182 날짜
4
걍 글 써놓고 한참 딴짓하다가 확인하는맛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21181 221184 날짜
2
난 좀만 더 늘었으면
뻘글 썼을때 댓글이 주르르 달리면 기분좋다고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1181 221194 날짜
2
전에 벙커주님이 방송켰을 때 지금보다 한 두배쯤 라이브유저 늘어나면 자체적으로 커뮤 돌아가겠다 하더라니
밍기적밍기적이긴 해도 유저가 또 늘어나는거같긴 함 ㅎ

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221194 221213 날짜
1
현 동접자 중에 5명 정도는 원주민들이기 때문에

못해도 난민 동접자 25명 정도는 추가되야  자생력이 생긴다고 보면

몇달 이러다  흐지부지될듯 ? ㅎㅎ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1213 221214 날짜
1
뀨융 ㅠ

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221214 221217 날짜
2
난민촌이란 원래 그런 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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