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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그러고 보면 의상가지고 성 상품화 이러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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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폐허 168182 조회 3,316 조회 날짜 16-08-09 12:14
댓글 2댓글

내용

 

 

미니스커트....

 

1963년에 영국의 디자이너 메리콴트가 선보임.

당시에도 논란이 심해서 [치마길이만큼 도덕성을 잘라냈다]식의 비판이 있었음.

 

그러나 실제 착용자인 여성들은 환호함,

치마길이가 짧아진 만큼 자유와 해방감을 느꼈기 때문.

 

여성해방주의 문화가 패션에 접목된 가장 성공적 사례가 

비키니와 미니스커트임.

 

고작 반세기임.

 

반세기 지났을분인데 자칭[여성의 입]인양 지껄이는 것들의 자기부정.

 

 

아마도 저것들은 정조대를 입혀놔도 지랄할거임.

 

 

 

(짤방 출처: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id=152842 )

 

노출이 과한고로 짤방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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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허

    출석일 : 1166

댓글목록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68184 1311일 날짜

히잡처럼 온 몸을 가려야지 마음에 들려나

추천 0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68195 100일 날짜

노출 좀 하면 어때
보기 좋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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