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의 댓글
알바 16595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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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겄도 있었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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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치탄다엘
출석일 :
絶え間ない砂の嵐 裸のまま身をさらし
토에마나이 스나노 아라시 하타카노 마마 미오 사라시
끊이지 않는 모래 폭풍 속에서 알몸인 채로 몸을 쬐고 있었어
荒野に一人たたずみ 静かに目を閉じる
코-야니 히토리 타타즈미 시즈카니 메오 토지루
홀로 황야에서 잠시 멈춰서서 조용히 눈을 감네
遠い記憶の糸たどっても!
토오이 키오쿠노 이토 타돗-테모 !
머나먼 기억의 실마리를 더듬어도!
何故 ここに在るか知らない!
나제 코코니 아루카 시라나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어!
人はただ「生まれ」「生きる」ため旅立つ!
히토와 타다 「우마레」「이키루」 타메 타비타츠!
사람은 단지 「태어나」「살기」위해 여행을 하지!
見果てぬ世界! 何を求めて! 行く!
미하테누 세카이! 나니오 모토메테! 유쿠!
끝없이 보이는 세계! 무엇을 원하며! 가나!
宛てさえ! 分からぬまま 步き出す!
아테사에! 와카라누마마 아루키 다스!
그 앞조차도! 모른 채로 걸어나가네!
命の標す先へ!
이노치노 시루스 사키에!
생명의 이정표의 끝으로!
(Why to be? Why not to cease to live?
Ultimate reason is never given!
Despair merely belongs to my fate!)
荒れ狂う白い吹雪 深い氷に閉ざされ
아레쿠루우 시로이 후부키 후카이 코오리니 토자사레
거칠어지는 새햐얀 눈보라의 깊은 얼음 속에 갇혀서
立ち上がろうも叶わず 絕望に倒れる
타치아가로-모 카나와즈 제츠보-니 타오레루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절망에 쓰러지네
遠く微かにささやく声!
토오쿠 카스카니 사사야쿠 코에!
저 멀리 희미하게 속삭이는 목소리!
もう 安らかに眠らせて!
모- 야스라카니 네무라세테!
다시 편하게 잠들게 해 주네!
決して罪は許されぬ!
켓시테 츠미와 유루사레누!
죄악은 절대 용서받지 못하며!
また 立ち上がる!
마타 타치아가루!
다시 일어서지!
見渡す限り! 広がる大地!
미와타스 카기리! 히로가루 다이치!
눈앞에 보이는 것은! 펼쳐지는 대지!
この手握る! 脈打つ密かな鼓動!
코노 테니기루! 먁쿠우츠 히소카나 코도오!
이 손으로 쥔! 맥박치는 은밀한 고동을!
心強く感じる!
코코로 츠요쿠 칸지루!
마음으로 강하게 느끼고 있어!
どこまでも! (ああ!) 記憶の糸たどっても!
도코마데모! (아아!) 키오쿠노 이토 타돗-테모!
어디까지나! (아아!) 기억의 실마리를 더듬어도!
何故 ここに在るか知らない!
나제 코코니 아루카 시라나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어!
人はただ「生まれ」「生きる」ため旅立つ!
히토와 타다 「우마레」「이키루」 타메 타비타츠!
사람은 단지 「태어나」「살기」위해 여행을 하지!
見渡す限り! 広がる大地!
미와타스 카기리! 히로가루 다이치!
눈앞에 보이는 것은! 펼쳐지는 대지!
この手握る! 脈打つ密かな鼓動!
코노 테니기루! 먁쿠우츠 히소카나 코도오!
이 손으로 쥔! 맥박치는 은밀한 고동을!
力強く感じる!
치카라 츠요쿠 칸지루!
매우 강하게 느끼고 있어!
見果てぬ世界! 何を求めて! 行く!
미하테누 세카이! 나니오 모토메테! 유쿠!
끝없이 보이는 세계! 무엇을 원하며! 가나!
宛てさえ! 分からぬまま 步き出す!
아테사에! 와카라누마마 아루키 다스!
그 앞조차도! 모른 채로 걸어나가네!
命の標す先へ!
이노치노 시루스 사키에!
생명의 이정표의 끝으로!
멜로디나 비트도 참 좋았지만 가사가 참 마음에 들었었음
[출처]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 OP - 砂塵の彼方へ|작성자 쿠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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