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967 조회 날짜 16-07-31 12:18 전체공개   잡담 와 내가 진짜 개고기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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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B

    출석일 : 1845

나는 안먹음 이해는 해주는편이고 집에서 먹는다고 하면 

 

나는 자리 피해주는편임

 

근데 오늘 아빠가 갑자기 개고기를 들고와서 집에서 끓이는데

 

인간적으로 에어콘켠다고 집 문 다닫았는데 

 

거기서 개고기 끓이면 ...

 

냄새도 안빠지고 

 

이럴때마다 혼자살고싶다 

 

진짜....

 

솔직히 먹는건 이해하는데 집에서 끓이는건...

 

하 시방...

 

좀 그렇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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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6357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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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집에서 끓여?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6357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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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디서 끓여와서 집에서 간만 맞추고 먹던데
오늘은 고기만 덩그러니 가져온듯....

레오니온 의 댓글

레오니온 16358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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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말씀드려서 담부턴 만들어와서 좀 해달라해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6358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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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금 짜증냄
하나를 포기하라고

2B 의 댓글의 댓글

2B 원 16358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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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하던가
아님 개고기 끓이던가

방탄대머리 의 댓글

방탄대머리 16366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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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는 아니지만 개고기 참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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