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의 댓글
스테파노 20319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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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다리 별로 대신 성신여대 쪽에 이자야키 집 하나있는데
거기 오뎅탕이 끝내주더만.. 얼큰하고 매콤하고 술이 진짜 말그대로 술술 넘어가서 결국 근처 호텔에서 숙박함..
거기 오뎅탕이 끝내주더만.. 얼큰하고 매콤하고 술이 진짜 말그대로 술술 넘어가서 결국 근처 호텔에서 숙박함..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원 20319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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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가 뭐야 그런거 없어 ㅜㅜ
옆 테이블 전부 아줌마 아저씨
옆 테이블 전부 아줌마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