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의 댓글
♪밤하늘 20318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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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써 끝났다니...그게 무슨 소린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아요!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20318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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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살아보니 남자냐 여자냐에 매달리는건 하찮은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꼬추야 뭘 하던 그냥 나는 내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맞는듯..
꼬추야 뭘 하던 그냥 나는 내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맞는듯..
스테파노 의 댓글
스테파노 20319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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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나중에도 여자를 만날 생각이 없는데 별 상관안하고 잘살고 잘여행다님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힘내라는 말은 안할태니 잘 살아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힘내라는 말은 안할태니 잘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