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20504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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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할게 뭐 있? 걍 맘 편히 가져;
사라로 의 댓글의 댓글
사라로 원 20504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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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가지고 싶어도 안좋은 일 전에 같이 이야기 나누고 놀고 그런 정이 남았는지 지금은 복잡하다
유모어게시판 의 댓글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20504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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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설명본거랑 쪽지내용으로 자세한건 몰라도
일방적인 사과?
그건 걍 자기 맘 편할려고 하는거지ㅋㅋ
"난 그래도 사과했다" 뭐 그런 심리..
뭐 때문에 복잡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죄책감 같은거 느끼는거면
그럴필요 없어보인다고 말해주고싶음
마음 안내키면 사과 안받아도 됨
일방적인 사과?
그건 걍 자기 맘 편할려고 하는거지ㅋㅋ
"난 그래도 사과했다" 뭐 그런 심리..
뭐 때문에 복잡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죄책감 같은거 느끼는거면
그럴필요 없어보인다고 말해주고싶음
마음 안내키면 사과 안받아도 됨
사라로 의 댓글의 댓글
사라로 원 20504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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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입원하기전에 약 먹어서 혼란스러운데 저정도 까지 쓴거봐선 그나마 진심인거같해가지고 언젠간 돌아왔을때 가기전에 썼던 저 말이 그냥
글만 진심인지 아니면 걔 자체가 나한테 진심을 보인건지 걔의 태도를 보고 다시 내 행동을 바꿔야할듯
글만 진심인지 아니면 걔 자체가 나한테 진심을 보인건지 걔의 태도를 보고 다시 내 행동을 바꿔야할듯
알바 의 댓글
알바 20504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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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정도 트러블 있었으면 그냥 생깔건데 ?
부모형제도 아닌데 뭐하러 멘탈 소비함??
부모형제도 아닌데 뭐하러 멘탈 소비함??
사라로 의 댓글의 댓글
사라로 원 20504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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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마지막인 오늘 계속 쌩깔려고는 했는데 아직 감성이 여린건지 바로 녹아져버리네
사라로 의 댓글의 댓글
사라로 원 20504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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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유모어한테 쓴것처럼 언젠간돌아오면 지켜봐야지 내 선택이 옳은건지
소우스 의 댓글
소우스 20506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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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시하는게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