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3396 233401 날짜
1
뭐 최애캐 굿즈를 직접 만든다거나 이런게 진정한 덕질이다 이런 말인가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3401 233403 날짜
1
내경우는 본편만 보면 딱 본편만 본거고
제작진/성우인터뷰를 찾아본다던가, 해당작품관련된 평론가들 평가를 찾아본다던가 하는 수준이 있을 수 있고
오프라인 행사같은거 있으면 참석한다던가, 동인행사가서 장르물건 싹쓸이해온다던가
없어서 직접 연성하는 수준이라야 오타쿠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던가...
암튼 그냥 작품하나 달랑 보는건 부족한거같음 몬가몬가임 ㅋ
제작진/성우인터뷰를 찾아본다던가, 해당작품관련된 평론가들 평가를 찾아본다던가 하는 수준이 있을 수 있고
오프라인 행사같은거 있으면 참석한다던가, 동인행사가서 장르물건 싹쓸이해온다던가
없어서 직접 연성하는 수준이라야 오타쿠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던가...
암튼 그냥 작품하나 달랑 보는건 부족한거같음 몬가몬가임 ㅋ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403 23340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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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오덕후보다 낮은 개념으로 이덕후 삼덕후 이런 말도 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