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3384 23338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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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쓰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85 233386 날짜
1
이글 보고 메모기능으로 색칠해봤는데 목록의 70%가 님 글이네 ㅋㅋ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3386 233387 날짜
1
활성화를....시키고 싶었어....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84 233388 날짜
1
그때 그 작자들이 여기로 옮기자는 글 올라오자마자 서버를 내리는 짓만 안했어도, 그리고 다른 곳에서 홍보 금지라는 명분으로 여기 언급 못하게 하지만 않았어도 지금보다는 활성화 됐을텐데 참.. 초반에 유입이 잘 안 이뤄져서 글리젠이 없고 남은 유저들도 떠나가버리는 악순환이 반복 중임.
내가 이래서 그 사건이 있은지 반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련 못 버리고 있음.
내가 이래서 그 사건이 있은지 반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련 못 버리고 있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3388 23339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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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거기 알아서들 잘 적응해서 살고 있겠지. 올사람들이었으면 진작왔지 나처럼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1 233397 날짜
1
그래도 미련은 좀처럼 안 버려져서 큰일이다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3384 233398 날짜
1
난 결정적으로 생각바뀐게 엔터프 아재가 와서 글남긴거 보고 뭐지 이사람 이런사람이었나? 했었는데
뭐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이젠 미련도 없고 그만말하고싶음
뭐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이젠 미련도 없고 그만말하고싶음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8 233399 날짜
0
내가 친한 사람이 없어서 커뮤에 의존하게 되는게 가장 큰 원인인듯함..ㅠ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8 233400 날짜
0
그리고 내가 미련 가지는건 누가 어떻고 특정 사이트가 어떻고 이런게 아니라 혐오 없고 따뜻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개념에 가까움..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3384 233389 날짜
2
원래 그렇게 쓰는건데 ...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3389 23339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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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죠?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