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배경합성에 쓰는게 아니고

어디에 뭐가있고 투시가 어떻게 보이는지

팀작업하는애랑 공유하려고 만들어봄

사실 내가 만든건 아니고 올라와있는 소스들 배치해본 것 ㅎㅎㅋㅋ;;

나쁘지는 않긴한데..

3D 페인터는 일정 오브젝트 갯수가 넘어가면 파일 저장이 안되거나 

저장성공해도 잘 열리는듯..?

그리고 아무래도 이 툴 자체에서 섬세한 모델링은 힘들고,

모델링이 힘들다보니 올라와있는 공유 소스들드 적음.. 로우퀄리티도 많고.

그나마 쓸만한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논거 정도;

개인이 만든 것들은 그닥...

아무튼 좋은점은 

그림판이 베이스다 보니 거의 대부분에 컴퓨터에 깔려있어서, 부담없이 파일로 공유하기 좋고.

일반적인 조작 자체는 쉽다는 것일듯..

음..

어디 소스 많이 올라와있는 3d 툴 있으면 누가 추천좀ㅎㅎ;;

난 모델링 실력 개구려서 오래걸리고

애당초 거의 리터칭이나 참고용으로만 쓰니 직접 오브젝트 많이 지을 필요도 없는데..

흠.. 스케치업을 한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