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넓다. 
학생들이 주로 오고, 보아하니 리듬게이머 위주로 오는거같다.
사람들이 많다.   역시 유동인구수가 많아야 한다.

그리고, 리듬게이머들이 많이 오는 곳의 리듬게임존은... 라이트 유저는 다가가기 무서운데, 여기가 그런 곳이다.  
다른말로는 리듬게임존이 잘 되어있다는 소리가 되기도 한다. 안쪽 깊숙한 곳이 리듬게임 존이다.
격겜도 되어있고, 다트도 있고, 리듬게임 아니더라도 할 게임은 많고, 철권 하는 사람들도 보이지만, 리듬게임존에 사람이 제일 많다

근처에 산다면 진짜 괜찮은 오락실이 있는거지만, 사람많은때의 리듬게이머존이 무서워서  방문한다면 아침 일찍 갈거같다.
아울러 수원영통역이라서 가는게 그다지 수월한 편은 아니다.  굳이 시간내서 가자면,
태고나  수원역에 있는 짱오락실을 갈테고,
왓카가 목적이면 오산역을 가면 된다. 펌프도 마찬가지. 오산역이 펌프가 23년형이더라. 의외로 기기 업글은 꾸준히 하고 있는가봄.

하지만 마이마이를 해보고 싶다면 영통역을 갈 수 밖에 없기는 하다.

게임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오락실에서 느낄수있는 열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만한 오락실이었다. 필견을 권하냐 하면, 글쎄....하지만 오락실 탐방을 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본다.

차편만 편하다면 주말마다  갈 수도 있을만한 좋은 오락실이다.

해당오락실은 유튜브로 마이마이,  츄니즘 기기로  라이브방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