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97 조회 날짜 23-12-18 19:03 전체공개   저녁때가 되었으니.. 슬슬 밥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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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727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어.. 그러고보니 나 점심 안먹었네...


병원갔다와서 씼고 잤슴..



....



배달 시켜 먹을까요..


이 동네는 치킨 아니면 피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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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육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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