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출석일 : 1736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여기서 2004년 부터 살았는데
이제 팔고 이사 가려고
ㅎㅎ;
집값 두배로 뛰어서 돈은 벌었는데
끝이 않좋네..
우울하다...
야짤이나 줍줍하다 자야겠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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