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 의 댓글
캠퍼 189734 날짜
0
뭐라 말해주기 어렵네. 겪어보질 못해서.
나도 아침에 아파트 화단 들이받을뻔했음.
나도 아침에 아파트 화단 들이받을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