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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마적인초콜릿 226964 조회 1,215 조회 날짜 24-02-08 18:17
댓글 11댓글

내용

왜 카드값이랑 아파트 관리비랑 대출이자랑 하니까 돈이 하나도 없냐?!

이게 맞냐?!

1
추천
  • 악마적인초콜릿

    출석일 : 183

댓글목록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26964 226965 164일 날짜
첨부 177dcf44f8f1b8.gif ( 3.1M )

돈이 없다는 것은 본인이 그만큼 썼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비니까

추천 1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965 226966 183일 날짜

그렇긴 하지....
대출이 있다는것은 무엇인가 큰걸 사서 냈다는것이지
집을 말이야... ㅠ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6964 226971 196일 날짜

뭐야 평소대로네

추천 1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971 226973 183일 날짜

평소인것인가?!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73 226976 196일 날짜

저도 집 대출금 갚고 있거든요?

통장이 텅장입니다...

돈 안모여서 힘들다고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니까 자산있는놈이 비틱질한다고 혼났음 ㅋ

추천 1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976 226977 183일 날짜

하긴.. 집이 없어서 월세살이나 전세로 집주인한테 굽신굽신 하는 사람이 들으면 비틱질 하냐고 들리긴하지...
근데 님은 어디 집 샀음?!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77 226980 196일 날짜

...서울이요 ㅠ

추천 1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980 226983 183일 날짜

야잇..
서울에 집 있는거면 돈 많은거잖앗!!
난 지방에 외각지역이라구!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83 226987 196일 날짜

내집아니고 엄마집 ㅠ
아빠 보험료로 산거라 울아빠 마지막 유산...

추천 1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987 226988 183일 날짜

앗............
탈룰라 했구나..........
미안해......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88 226993 196일 날짜

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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