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71 조회 날짜 24-01-16 23:23 전체공개   잡담 죽겠네 진짜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196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저녁먹고 좀 쉴라는데 어머니가 하도 나가라고 성화라서 헬스장 다녀왔더니

 

그사이에 집에서 무슨 생선을 끓여놨나 집안에서 생선비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나는 생선비린내 못견딤...

 

 

 

이게 집 현관문 열기 직전까지 아 배고프다 하고 있었는데 딱 문열자마자 우웩 하고 신물 올라와서 가슴쪽이 싸 하니 아프다

 

씨바 진짜 살수가 없네 

0
추천

댓글목록

테디 의 댓글

테디 224398 224413 날짜
0
저도 비린내에 약해서 달고기나 생태같은 몇몇 생선 외에는 제 의도로 주문하진 않는데...

신물..은 반응이 엄청 강하시네요...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413 224422 날짜
0
이게 원투데이 그런게 아니라서 어머니도 잘 알고
어지간하면 제가 티 안내고 참고 도망가는 편인데
일부러 집에서 내보내고 저러시는게 진짜 좀 너무하다 싶어서....그렇습니다 ㅠ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4398 224416 날짜
0
특히 생선과 패류 갑각류 비린내때문에 죽겠던 1인.. 그나마 육류는 그런게 적은 편인데...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416 224423 날짜
0
하여간 비린내 최악이에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2280 잡담 캣타워 1485 0 04-19
232391 잡담
전체공개   아 좋다 댓글9
비살문이토기 1745 2 04-20
232503 잡담
전체공개   추억보정 참... 댓글4
캣타워 1479 1 04-21
232618 잡담 텐시쟝 1213 0 04-24
232698 잡담 캣타워 1401 0 04-25
232773 잡담 캣타워 1159 0 04-28
232849 잡담 캣타워 1107 0 04-29
232915 잡담 캣타워 1101 1 05-01
232983 잡담 사막눈여우 1137 0 05-03
전체공개  
233180 잡담
전체공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댓글2
텐시쟝 841 1 05-06
233282 잡담
전체공개   소염제의 효과는 대단했다! 댓글2
캣타워 1017 0 05-08
233503 잡담 에르핀 871 0 05-10
233610 잡담 캣타워 885 1 05-13
233713 잡담
전체공개   기타뉴비 소소한 뽐뿌 댓글2
mybunker.co.kr 889 2 05-15
233819 잡담 mybunker.co.kr 831 0 05-17
233918 잡담
전체공개   뒹굴뒹굴 하기!!
망고맛계란 892 0 05-18
234030 잡담
전체공개   7000년전 장난감 댓글2
비살문이토기 921 1 05-20
234176 잡담 캣타워 1104 2 05-22
234303 잡담
전체공개   외모지상주의
캣타워 861 0 05-24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