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63 조회 날짜 24-03-03 01:02 전체공개   잡담 뭔가 남들을 줄세우고싶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19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내가 즐겨보던

 

일러레, 만화가, 소설가, 개그맨 등등이 어디선가 사고를 쳤다고 하면

 

"에이 뭐 저사람 말고 볼사람 없냐 ㅋ 다른사람꺼 보러가면 되지"

 

라고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보던거 차단하고 가슴에 큰 스크래치 하나 얻고서 살아가는 삶인거같다.

 

그렇게 가슴에 스크레치로 누덕누덕해지면 이게 취향이란 이름으로 굳어버리더라고

 

 

그중에 크게 마음줬던 마음속 순위가 높은 창작자가 떨어져나가면 상처가 특히 깊고말야

0
추천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9301 229302 날짜
1
내가 자주적으로 버리는 자세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9302 229304 날짜
0
흥칫뿡 너따위 안봄 꺼져 뭐 이런 자세?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9304 229307 날짜
0
안티질까지 하는 자세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9307 229309 날짜
0
나까지 안티질 안해도 알아서 나락가드만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29301 229303 날짜
1
어차피 세상에 작품은 많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9303 229305 날짜
0
진짜 물리적으로 작품이 너무 많아서 다 못보는 시대니까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0052 잡담 캣타워 1697 0 03-12
230274 잡담 루미 1551 0 03-14
230511 잡담
전체공개   탈모고민을 상담한 결과 댓글4
캣타워 1419 0 03-17
230585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1619 0 03-18
230988 잡담 캣타워 1546 0 03-25
231049 잡담 13Thermidor 1526 0 03-26
231292 잡담 캣타워 2028 0 03-31
231353 잡담 텐시쟝 1405 0 04-02
231489 잡담 캣타워 1330 0 04-06
231557 잡담
전체공개   짤,펌) 정확하게 오늘아침 댓글2
캣타워 1324 0 04-07
231634 잡담 텐시쟝 1592 0 04-09
231716 잡담 망고맛계란 1436 0 04-10
231813 잡담
전체공개   이게 듀얼이지
비살문이토기 1449 0 04-11
232072 잡담 캣타워 1385 0 04-16
232176 잡담 사막눈여우 1227 0 04-18
232241 잡담
전체공개   올해 2번 총맞고 죽는애 댓글4
비살문이토기 1397 0 04-19
232339 잡담 비살문이토기 1794 0 04-20
232468 잡담 13Thermidor 1592 0 04-21
232549 잡담
전체공개   살 이유가 또 하나 생겼네 댓글5
13Thermidor 1808 0 04-22
232729 잡담
전체공개   아.. 갑자기 어려워졌네.. 댓글2
mybunker.co.kr 1399 0 04-26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