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340 조회 날짜 23-12-20 17:50 전체공개   추운데 이불 걷어차고 잤더니 배탈났나봐요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728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09473a8de6a1395c3da2ee7c40bb27a9_1703062179_3371.jpg



똥꼬야 힘을내 ㅜㅜ







 

0
추천

댓글목록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18020 218023 날짜
0
돈고 :  내가 평소에 불닭 먹지 말랬지!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18020 218025 날짜
0
🍩🔥🔥🔥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18020 218031 날짜
0
응가하고 따뜻한물-40도에 엉덩이를 담궈주세요.5분정도.
좌욕젤리대야 하나쯤 사놓는거 추천합니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18029
전체공개   아 배고프다 댓글4
캣타워 3589 2 12-20
218028 덕질
전체공개   원신) 리딤코드 댓글1
루미 3504 1 12-20
218020 mybunker.co.kr 3341 0 12-20
218013
전체공개   현재 퇴근길 근황 댓글6
타코다치 3216 4 12-20
218008
전체공개   이제 1시간 30분뒤 퇴근!!!! 댓글3
악마적인초콜릿 3134 1 12-20
218004
전체공개   안녕 댓글11
집잃은복실이 3036 8 12-20
217991
전체공개   지옥에가야하는 교사 댓글3
비살문이토기 2335 2 12-20
217988 노래하는개 2245 0 12-20
217979 kyaru 2326 0 12-20
217978 비살문이토기 2587 1 12-20
217970 kyaru 2370 0 12-20
217966 노래하는개 2367 1 12-20
217964
전체공개   말많은 강아지 댓글2
오샤osha 2339 1 12-20
217958
전체공개   할말이 없다 댓글2
비살문이토기 2695 3 12-20
217950
전체공개   이새끼가 그건가? 댓글4
캣타워 2881 1 12-20
217948
전체공개   현대의 연금술 레시피 댓글3
비살문이토기 2526 3 12-20
217944 타코다치 2339 1 12-20
217943
전체공개   케미스트리 댓글2
비살문이토기 2549 1 12-20
217941
전체공개   질렀다....! 댓글2
비살문이토기 2612 2 12-20
217932 타코다치 2354 3 12-20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