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0286 220288 날짜
1
헤이트물을 쓸 정도라니 그작품을 얼마나 좋아하는거야 ㄷㄷㄷㄷ
텐시쟝 의 댓글의 댓글
텐시쟝 원 220288 220289 날짜
1
되게 관심이 많은 거 같더라고 그 사람.
그거 말고는 뭔가 되게 시선 자체가 편협했던 거 같으,
그거 말고는 뭔가 되게 시선 자체가 편협했던 거 같으,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0289 220290 날짜
1
음 근데 나같은경우는 봐야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모자라서 좀 아니다 싶으면 바로 하차해버리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어지간히 몰입해서 봤으니까 헤이트물까지 손대는거 아닐까 ㅎ
근데 또 그거 보는 사람도 원작 아는 사람만 볼거아냐
재밌네 ㅎㅎㅎ
어지간히 몰입해서 봤으니까 헤이트물까지 손대는거 아닐까 ㅎ
근데 또 그거 보는 사람도 원작 아는 사람만 볼거아냐
재밌네 ㅎㅎㅎ
텐시쟝 의 댓글의 댓글
텐시쟝 원 220290 220301 날짜
2
아마 '극우 미디어를 비판하는 멋진 나 자신'에 심취한 게 아니었나 싶어.
근데 생각해보니 어느 의미로는 마고열 좋아했을 수도 있겠다. 샌드백으로써 말이야.
근데 생각해보니 어느 의미로는 마고열 좋아했을 수도 있겠다. 샌드백으로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