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aru 의 댓글
kyaru 220636 22063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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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라는게 결국 대충 그럴싸한 말 해서 듣는사람 기분좋게 해주고 복채 받는 서비스업인 것이지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0638 22063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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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치는 입장이니까 결국은 사람 눈치봐서 듣기좋은 소리 많이 해주다보니까
절대로 점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부터 이빨 졸라 터는데 믿긴 뭘 믿어요 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점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부터 이빨 졸라 터는데 믿긴 뭘 믿어요 ㅋㅋㅋㅋㅋㅋ
kyaru 의 댓글의 댓글
kyaru 220639 22064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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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를 조심하십시오 라고 말해주는 것들은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대체로 조심해야 되는 것들이지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0640 22064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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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점쟁이가 읽는건 천기는 고사하고 카드도 아니고 사람 눈치봐서 말해주는겁니다.
내가 무슨소리 듣고싶은지 정도 파악하는데는 좋습니다.
그리고 점봐달란 사람한테 질리도록 말한소리가 재미로 넘어가십쇼 나도 안믿습니다 하는얘기 지겹도록 했거든요 ㅋㅋㅋ
내가 무슨소리 듣고싶은지 정도 파악하는데는 좋습니다.
그리고 점봐달란 사람한테 질리도록 말한소리가 재미로 넘어가십쇼 나도 안믿습니다 하는얘기 지겹도록 했거든요 ㅋㅋㅋ
kyaru 의 댓글의 댓글
kyaru 220641 22064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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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약관 끄트머리에 있는 면책성 조항 같은거ㅋ
근데 반대로 무슨 자신감에 가득 차서 막 호통치면서 점 봐주는 사람들 보면
진짜로 신기같은게 있거나 아니면 그냥 사기꾼일꺼 같음
근데 반대로 무슨 자신감에 가득 차서 막 호통치면서 점 봐주는 사람들 보면
진짜로 신기같은게 있거나 아니면 그냥 사기꾼일꺼 같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0642 22064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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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미아리고개 부근 살거든요?
거기 점쟁이새끼들 죄다 사기꾼이야...
거기 점쟁이새끼들 죄다 사기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