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1963 231969 날짜
아무것도 없었다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1969 231971 날짜
휴식조차 못한 ㅋㅋ
캣타워
출석일 : 193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뇌비울겸 침대에서 소설읽다가
그대로 잠들었다가
또 눈뜨자마자 폰켜고 소설보다가
또 그대로 다시 잠들어서 자다가
배고파서 일어나 앉으니까 저녁먹을시간임.
주말 멸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