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출석일 : 279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엄마
외숙모
고모할머니
세분 모시고 뷔페왔는데
자기접시 가져와서 드시는게 아니라 욕심껏 최대한 접시에 담아서 깔아두고 드시니까 맘편히 먹기 힘들더라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