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80 조회 날짜 24-08-27 09:08 전체공개   잡담 아침에 일어나보니 동생이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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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손검

    출석일 : 278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어머니 대장내시경 하시는 날인데 보호자 필요해서

 

난 회사 아직 수습기간이라 연차쓰기 애매해서 못따라가고 동생 불렀는데

 

포천사는애가 차끌고 와있드라... 얘 이거 운전 잘 할라나 뭐 알아서 하겠지(...)

1
추천

댓글목록

버터 의 댓글

버터 239598 239599 날짜
1
나도 운전 잘 하고 싶다

한손검 의 댓글의 댓글

한손검 239599 239602 날짜
1
연습이 답이에요
그리고 내가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님 ㅠ

버터 의 댓글의 댓글

버터 239602 239606 날짜
0
사실 면허도 없다

한손검 의 댓글의 댓글

한손검 239606 239612 날짜
1
서울에선 없어도 된답니다
리얼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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