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출석일 : 287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몰라서 도키도키하는 모험도 괜찮고
파티전멸해서 아이 썅 하면서 세이브 로드하는것도 뭐 괜찮은데
이런 템포느린 RPG는 시간이 녹아버리니까 최단시간에 최대효율로 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략을 본다는 유혹이 졸라 들어 ㅋㅋㅋ
아 저 몬스터 소굴을 어떻게 뚫으라는거야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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