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941 조회 날짜 24-01-19 01:01 전체공개   잡담 다행히도 체한 거는 월요일 기점으로 많이 내려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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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읍내

    출석일 : 130

  • 大邑內 (印)

토요일에 오한과 미열로 고생하다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갈 때 자면서 흥건하게 땀흘리고 그러니까 두번째로 급격하게 나아지더라. 그러고서는 월요일 이후에 체증의 증상으로 있던 명치와 심장 사이 즈음이 아프던 것도 거의 사라지고...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 가서 약 지어먹고 그래서, 약 2주는 약먹으면서 조심해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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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24748 224750 날짜
1
체했다는 글만 보고 소화제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증상이 되게 심각하네;

고생 많았어.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4748 224751 날짜
0
그게 체증 자체가 소화불량하고 그거에 붙는 일종의 합병증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는 "증상"이라 그래...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4750 224753 날짜
0
아무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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