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367 조회 날짜 23-12-20 17:50 전체공개   추운데 이불 걷어차고 잤더니 배탈났나봐요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654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09473a8de6a1395c3da2ee7c40bb27a9_1703062179_3371.jpg



똥꼬야 힘을내 ㅜㅜ







 

0
추천

댓글목록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18020 218023 날짜
0
돈고 :  내가 평소에 불닭 먹지 말랬지!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18020 218025 날짜
0
🍩🔥🔥🔥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18020 218031 날짜
0
응가하고 따뜻한물-40도에 엉덩이를 담궈주세요.5분정도.
좌욕젤리대야 하나쯤 사놓는거 추천합니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8217 잡담
전체공개   이런이런 나의 실수 댓글2
비살문이토기 2376 4 02-19
236153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출동 댓글1
비살문이토기 295 4 06-24
222849 자작
전체공개   낙서어 댓글2
비살문이토기 1621 4 01-07
219522 잡담 SPIT 2222 4 12-23
223365 잡담 SPIT 1634 4 01-11
225671 자작 트라린 1973 4 01-26
235911 잡담 트라린 468 4 06-21
219275 자작 트라린 2150 4 12-23
235663 잡담 mybunker.co.kr 594 4 06-20
228246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부화 댓글2
비살문이토기 2036 4 02-19
232601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ちんまり 댓글2
비살문이토기 1525 4 04-23
222363 유머
전체공개   마지막 소련인 댓글2
비살문이토기 2438 4 01-04
218013
전체공개   현재 퇴근길 근황 댓글6
타코다치 2258 4 12-20
222365 자작
전체공개   사냥 댓글3
집잃은복실이 2066 4 01-04
225949 잡담 타코다치 2207 4 01-28
220833 잡담
전체공개   경계심강함 댓글2
비살문이토기 2723 4 12-27
221607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종 댓글4
비살문이토기 1951 4 12-31
219313 잡담
전체공개   사악한것 댓글1
비살문이토기 1808 4 12-23
218804 잡담
전체공개   옛날 인터넷이 그리워 댓글7
mybunker.co.kr 2172 4 12-22
219062 잡담 타코다치 2317 4 12-22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