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179 조회 날짜 24-01-18 18:07 전체공개   잡담 아파서 쿨쿨 처 잔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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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6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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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약먹고 디비져 잤는데요

 

지금 목요일은 거의 다 갔고

 

금토일 3일 놀고 나서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이라 머리속이 복잡하고 더 격하게 놀고싶은데 뭐하고 놀지 생각은 안나고 기침은 계속나오고 하여간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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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4625 224626 날짜
0
넌 이제 노동자지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626 224628 날짜
0
핳하 석달전에도 노동자긴 했었다구!!
사표던지고 "아 뭐요 나한테 시키지 마요" 하고 배째고 있었지만....
이젠 일 열심히 잘해야대 ㅠ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24625 224645 날짜
0
남은 3일을 불태우세오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645 224652 날짜
0
아 뭐하지
일단 몬헌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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