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436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71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5034 유머 캣타워 3838 1 01-21
225033 유머 캣타워 3940 1 01-21
225032 유머 캣타워 3874 1 01-21
225031 유머 캣타워 4000 1 01-21
225029 잡담 텐시쟝 4227 1 01-21
225027 유머
전체공개   겉보기론 모르는 만화 댓글2
캣타워 4556 2 01-21
225021 유머
전체공개   핫하고 섹슈얼한 쪼코렛 댓글2
비살문이토기 4293 0 01-21
225019 잡담
전체공개   당신 부모 포함 댓글1
비살문이토기 4855 2 01-21
225010 잡담 노래하는개 4476 0 01-20
225006 잡담 큰읍내 4294 0 01-20
225004 잡담
전체공개   물속성 고양이 댓글2
캣타워 4859 1 01-20
224995 잡담 큰읍내 4258 0 01-20
224992 잡담 큰읍내 3952 0 01-20
224986 유머
전체공개   일본 지진 요약 짤 댓글4
캣타워 4713 2 01-20
224976 잡담 캣타워 3907 1 01-20
224975 잡담
전체공개   비와서 그른가 댓글1
악마적인초콜릿 3533 0 01-20
224955 잡담
전체공개   안잘끄야...더놀끄야...💤💤 댓글6
캣타워 4339 0 01-20
224952 잡담 테디 3486 1 01-20
224949 잡담
전체공개   찐토기 댓글3
비살문이토기 3651 1 01-20
224946 잡담 캣타워 4299 0 01-20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