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이 의 댓글
케파이 221117 22111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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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만 해도 혐오에는 저런거로 맞서는게 정석처럼 될줄 알았는데
사람들은 혐오엔 혐오로 맞서는걸 더 재미있단 이유로 좋아하는거 같더라...
역시 말처럼 쉽게 해결되진 않는군
사람들은 혐오엔 혐오로 맞서는걸 더 재미있단 이유로 좋아하는거 같더라...
역시 말처럼 쉽게 해결되진 않는군
텐시쟝 의 댓글의 댓글
텐시쟝 원 221118 22111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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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에 다시 혐오표현에 맞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헌혈하는 움직임도 있었으니까.
쉽지는 않지만 의미있었다고 생각해.
쉽지는 않지만 의미있었다고 생각해.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1117 221120 날짜
1
놀랍게도 소매넣기 기부행렬 원조였었던가
그이후로 기부행렬 벌어지는거 보면 그래도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었지
게임이 노잼인건 뭐 잊어줄 수 있을정도로
그이후로 기부행렬 벌어지는거 보면 그래도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었지
게임이 노잼인건 뭐 잊어줄 수 있을정도로
텐시쟝 의 댓글의 댓글
텐시쟝 원 221120 22112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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