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읍내 의 댓글
큰읍내 원 217901 217903 날짜
이것도 스퀘어에 있을 적에 내가 쓴 자작 괴문서 중에서 캐시를 통해 건진 괴문서 몇 개 중 하나임...
큰읍내
출석일 : 102
大邑內 (印)
뀨뀨뀹뀹... 딸랑딸랑...
"자 우리 애기... 사랑을 받을 시간이에요"
뀨뀨뀨...(공포)
내 담당 말딸 메지로 도베르가 오늘 갑자기 이상해졌다. 크릭이라도 되는 것마냥 유치원이나 탁아소에서 볼 법한 물품을 들고와서는 날 응애퇴화 시켜버리더니... 갑자기 크릭이나 할법한 짓을 하고 있다. 들리는 건 스스로가 갑자기 아이를 돌보고 싶어져 마망각성을 한 것 같은데... 설마 크릭이 도와준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