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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736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그런 이유로 오늘도 일안가고 그냥 왔슴 ㅋㅋㅋ
시골집 언덕길 올라가는데 길이 얼어서 트럭이 쭉 미끄러지던데 .. 쓰읍
여러분들도 다 조심조심 댕기세요
낮잠 퍼자고 오후에 덕질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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