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 의 댓글
실루 18992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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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을 안해봐서 아재말은 딴세상얘기같아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원 18992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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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따뜻하게 살려면 장작을 맹글어 놔야지
내년에 땔거지만..
내년에 땔거지만..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8992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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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농작일에 흥미는 있지만 누군가 나한테 땅물려줄만한 사람이 없ㅋㅋㅋ
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18992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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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땅 있으면 팔아서 건물 살거야 ㅋㅋ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8993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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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농사 준비중??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원 18993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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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직 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