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18282 21828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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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가지 말아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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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735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시골집 가는 길이 응달이라서 눈이랑 얼음이 안녹는디야..
제발 녹아주세요..
차 미끄러지잖아요..
씁..
얼렁 집에가서 온수매트에 쑝 하고 싶다
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