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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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280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