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19210 21921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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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겪었는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이 설마 있을라고...?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19211 21921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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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우리가족이 사고관이 구세대라... 절레절레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19210 21921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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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사정상 불참한다고 정중하게 말하고 조의금을 보내는 것이 가장 베스트.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19213 21921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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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생기면 그리 말해야겠네. 조의금은 가족한테 전해달라고 해봐야겠음. 내 몸 자체가 폭탄급으로 개판이니 참 골때리네 진짜..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19210 21921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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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인사하고 아파서 먼저 간다하고 오면 되지뭐..
무리해서 발인까지 안있어도 되잖아
무리해서 발인까지 안있어도 되잖아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19215 21921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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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 몸 문제는 최대한 말 좀 해봐야겠음. 일자리도 깐깐하게 따지는 이유가 몸이 상개판...
RnDShughart 의 댓글
RnDShughart 219210 21933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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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부지랑 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았던지라 작은집이 밤에 우리집이 낮에 담당했었음
그래도 발인은 봐야하드라... 안그러면 한 오지게 남긴 함...
그래도 발인은 봐야하드라... 안그러면 한 오지게 남긴 함...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 219338 21945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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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계신 쪽이 외가라 모르겠음. 발인 이전에 하도 위험인자가 치명적인게 많으니 가능하면 조의금을 내거나 하루만 있다가 집으로 가는게 낫나 싶음. 이유야 언급한 그대로..